OK금융그룹(회장 최윤)의 주력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오랜기간 준비한 차세대 시스템이 지난달 30일 공식 오픈했다. 이를 회사는 기념하기 위해 업계 최고 수준 금리의 신상품 출시를 기획했다.

OK저축은행은 최고 연 4.51%(세전)의 금리를 제공하는 ‘OK e-안심앱플러스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미지=OK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