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C녹십자(대표이사 허은철)가 인도네시아에 혈액제제 플랜트 수출에 나선다.

GC녹십자는 인도네시아 보건복지부로부터 혈액제제 플랜트 건설 및 기술 이전과 관련한 사업권을 최종 승인 받았다고 1일 밝혔다.

경기 용인시 GC녹십자 본사 전경. [사진=GC녹십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