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대표이사 유영상)이 청년 세대를 겨냥한 요금제를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心 잡기에 나선다.

SK텔레콤은 30대(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5G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이통3사 중 가장 먼저 선보이는 청년 세대 요금제다.

SK텔레콤이 만 34세 이하 고객 대상 ‘0 청년 요금제’를 선보이고 청년 세대를 위한 혜택을 전방위적으로 강화한다. [사진=SK텔레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