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 큐레이터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대표이사 박명신)가 제주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이색 팝업 스토어를 준비했다.

글래드 호텔앤리조트는 종합 홈 인테리어 기업 한샘(대표이사 김진태)과 함께 메종 글래드 제주 로비에 ‘꿀잠 팝업 스토어’를 5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꿀잠 팝업 스토어는 ‘꿀잠(숙면)’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꿀잠 아이템을 만나볼 수 있도록 마련했다. 메종 글래드 제주를 방문하는 고객과 투숙객에게 호텔 내 새로운 체험 공간을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메종 글래드 제주 로비에 구성된 ‘꿀잠 팝업 스토어’. [사진=글래드 호텔앤리조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