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문화재단(이사장 문용린)이 참신하고 역량 있는 신예, 기성작가를 발굴한다.

대교문화재단은 세계청소년문화재단과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및 교육부가 후원하는 ‘제 31회 눈높이아동문학대전’ 작품 공모를 오는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올해로 31회를 맞이한 눈높이아동문학대전은 동화책, 그림책 부문 등에서 수많은 유명 작가와 베스트셀러를 배출해 국내외 순수아동문학의 질적 성장에 기여해왔다.

[이미지=대교문화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