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대표이사 마창민)가 차별화된 ‘2030 미래형 마이스’ 사업 제안으로 총 사업비 6조3000억원 규모의 백현 마이스 도시개발사업을 수주했다.

DL이앤씨 백현 마이스 예상 조감도. [사진=DL이앤씨]

DL이앤씨는 백현 마이스 단지를 로봇, 자율주행, UAM 등 미래기술 산업의 테스트베드이자 자체적으로 협업과 융합을 통해 세계적인 컨텐츠를 생산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내외부를 하나로 연결한 설계를 제안하고 세계 최고 수준의 운영사와 빅테크, 스타트업 기업을 유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