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GI서울보증(대표이사 유광열)이 중국 보증보험 플랫폼 회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중국 보증보험시장 진출에 나선다.

SGI서울보증은 중국 보증보험 플랫폼 회사인 “공보과기(대표 왕천해)”와 중국 보증보험시장 진출을 위한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유광열(오른쪽) SGI서울보증 대표이사가 지난 25일 중국 절강성 항주시 공보과기 본사에서 공보과기 대표자와 ‘전략적 업무제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SGI서울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