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은 연속혈당측정기(Continuous Glucose Monitoring, CGM)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국내 출시 3년 만에 누적 판매 60만 개를 넘었다고 25일 밝혔다.

▲ (사진) 연속혈당측정기 프리스타일 리브레의 센서를 팔에 부착한 후 스마트폰을 접촉해 혈당을 측정하는 모습 ‘디지털 헬스케어’를 선도적으로 도입한 대웅제약이 당뇨병 치료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