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TV쇼핑은 CJ대한통운과 5년 재계약을 기반으로 한 ‘전략적 풀필먼트 협력 MOU’를 9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왼쪽부터 신세계TV쇼핑 김홍극 대표와 CJ대한통운 택배·이커머스부문 신영수 대표가 체결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