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는 삼성전자와 주거용·상업용 건물의 에너지 절약, 에너지 관리, 스마트 사물 인터넷(IoT) 연결을 위해 공동 개발 기술을 제공하는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 (사진) ABB와 삼성전자는 에너지 비용을 낮추고 기기 관리가 단순하면서 탄소 발자국을 줄이는 전체적인 에너지 관리 혁신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