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GC인삼공사(대표이사 허철호)는 2021년도부터 매년 초등학교에 참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 ‘홍이가 그린(Green) 지구’를 실시해 아이들이 환경보호 활동에 참여하도록 아동 환경 교육을 후원 중이다.

올해도 KGC인삼공사는 지난 24일 한국월드비전을 통해 아동 환경교육을 위해 2억원을 전달했다.

KGC인삼공사 '홍이가 그린(Green) 지구' 행사 포스터. [사진=KGC인삼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