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이사 조영탁)이 이달 22일~24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HR 컨퍼런스인 ‘ATD 23’에 참가해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

4월 22일~24일(현지시각)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계 최대 HR 컨퍼런스인 ‘ATD 23’에서 휴넷 ATD 전시회장에 관람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휴넷]

ATD는 매년 미국에서 개최되는 인재개발 분야의 세계 최대 국제 행사다. 이번 ‘ATD 23’은 전 세계 80여개 국가에서 350여개 업체가 참가하고 1만여명이 방문했다. 이번 행사의 방문자 수는 현지인을 제외하면 한국인이 가장 많아 인재개발에 대한 국내 관계자들의 관심을 짐작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