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대표이사 김성용)가 온·오프라인 마케팅 통해 ‘덴마크’ 세계관을 구축하고 MZ세대와 소통 강화에 나선다.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를 실천하는 버추얼 휴먼(가상인간)의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이 공감하고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덴마크’만의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이에 동원F&B는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모델로 가족 콘셉트의 버추얼휴먼(가상인간)을 발탁했다고 24일 밝혔다.

동원F&B가 프리미엄 유가공 브랜드 ‘덴마크’의 모델로 가족 콘셉트의 버추얼휴먼(가상인간)을 발탁했다. [사진=동원F&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