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바이오텍(대표이사 구세현)이 우크라이나 재건 포럼에 참석해 국제 물류 지원 및 전기차(EV) 충전 플랫폼 사업 추진에 나선다.

웰바이오텍이 우크라이나 전후 재건 포럼에 참여해 구체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1일부터 오는 25일까지(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 크라쿠프에서 개최되는 ‘글로벌 우크라이나 재건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이응근 삼부토건 대표이사, 엘샤베타 샤브추크 우크라이나 비니치아주 의회 의장, 이양구 전 우크라이나 대사, 구세현 웰바이오텍 대표이사. [사진=웰바이오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