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대표이사 최낙현)가 일본 식품소재박람회에서 스페셜티(고기능성) 소재를 선보이며 현지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삼양그룹 식품 계열사인 삼양사는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일본국제식품소재 박람회 2023(IFIA Japan 2023)’에 참가했다고 22일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삼양사 부스에 1200명 이상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IFIA Japan 2023에 참가한 삼양사 홍보 부스에서 참관객들이 둘러보고 있다. [사진=삼양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