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에프세미(대표이사 구본진)가 새롭게 진출한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미얀마 24시 마이닝회사(24 Hour Mining & Industry)와 약 4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PF)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알에프세미(대표이사 구본진)가 새롭게 진출한 이차전지 사업 분야에서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알에프세미는 미얀마 24시 마이닝회사(24 Hour Mining & Industry)와 약 40억원 규모의 리튬인산철배터리(LPF)셀 제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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