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수협은행(은행장 강신숙)이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으로부터 '외화송금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세계 각국의 글로벌 금융기관들과의 협업이 빛을 발했다.

Sh수협은행은 19일 미국 소재 글로벌 투자은행인 뉴욕멜론은행으로부터 ‘외화송금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STP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강신숙(가운데) Sh수협은행 은행장이 19일 미국 소재 뉴욕멜론은행(BNY Mellon)으로부터 '외화송금서비스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받은 STP 어워드 수상을 박현주 뉴욕멜론은행 한국대표(왼쪽 세번째), 웨니 첸(Wennie Chen) 아시아 재무책임자(오른쪽 세번째) 및 임직원들과 기념하고 있다. [사진=Sh수협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