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사장 조욱제)이 ‘행복한 버드나무 숲 가꾸기’ 친환경 활동을 이어간다.

유한양행은 지난 13일, 임직원들이 집에서 키운 도토리 묘목을 상암동 노을공원에 옮겨 심는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유한양행 임직원 봉사자 및 가족들이 지난 13일 노을공원에서 4개월간 집에서 씨앗을 발아하여 키운 도토리 묘목을 옮겨 심고 있다. [사진=유한양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