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부 아성다이소 회장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경영도서 ‘천원을 경영하라’ 판매 수익금을 소아 환아 치료를 위해 기부했다.

균일가 생활용품점 아성다이소(대표이사 김기호)는 박정부 회장이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 ‘천원을 경영하라’ 판매 수익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박정부(왼쪽 네번째) 아성다이소 회장이 15일 김영태(왼쪽 다섯번째) 서울대학교병원 병원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성다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