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수가 참여한 ‘동행복권 컨소시엄’이 ‘로또6/45’ 및 즉석식인쇄복권 등 복권위원회가 운영하는 복권사업의 수탁사업자로 선정됐다. 이에 파수는 내년부터 5년간 복권수탁사업 운영과 관련한 보안 부분의 기획과 구축, 운영 등 전반을 담당한다.

▲ (사진) 파수 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