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저축은행(대표이사 박중용)이 '2023년 신입 및 경력사원 채용'으로 우수한 금융 인재 선발 및 양성에 힘쓴다.

JT저축은행은 일자리 창출 및 금융권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9년 신입사원 공채 이후 신규 채용을 꾸준히 진행해오고 있다. 특히 코로나19(covid-19) 바이러스 대유행으로 채용이 감소하던 지난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매해 채용을 진행하면서 약 100여명의 신규 입사자가 근무 중이다.

JT저축은행 경기 분당 본사 전경. [사진=JT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