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예탁결제원(사장 이순호)이 오는 2024년 창립 50주년을 맞아 미래핵심사업에 자원과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조직개편에 나선다.

한국예탁결제원은 15일부터 개편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미지=한국예탁결제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