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금융그룹 계열사인 OK저축은행(대표이사 정길호)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예방 교육을 전개하고 금융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선다.

OK저축은행은 서울 종암동 소재 성북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일 어르신들이 서울 성북노인종합복지관에서 OK저축은행의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교육’을 수강하고 있다. [사진=OK저축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