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이사 백상환)이 마약범죄의 심각성을 알리고 국민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나선다.

동아제약은 대한민국 피로회복제 박카스가 경찰청과 함께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전국 약국에 배포되는 마약범죄 근절 예방 문구가 삽입된 박카스 종이봉투. [이미지=동아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