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대표이사 정우진)이 지난 1분기 매출액 5483억원, 영업이익 191억원, 당기순이익 256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5.4%, 23.1%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 했다.
NHN은 게임부문에서 웹보드 게임이 설연휴 성수기 효과로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3월말 모바일 섯다에 런칭한 지역 점령전 컨텐츠가 유의미한 성과를 거둬 계절성이 약해지는 4월에도 2% 하락에 그쳤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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