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가 지난 1분기 매출액 5866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당기순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62.2%, 17.5% 감소했다.
그래프로 봤을 때 매출액이 절반이 사라졌는데, 이는 중단영업손익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어 코오롱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부진한 이유로 지속적인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꼽았다.
코오롱글로벌(대표이사 김정일)가 지난 1분기 매출액 5866억원, 영업이익 134억원, 당기순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각각 2.2%, 62.2%, 17.5% 감소했다.
그래프로 봤을 때 매출액이 절반이 사라졌는데, 이는 중단영업손익이 반영된 영향이다. 이어 코오롱글로벌은 전년 동기 대비 실적이 부진한 이유로 지속적인 원자재가 상승으로 인한 건설부문의 수익성 둔화를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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