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장관 김현숙)는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장명선, 이하 ‘양평원’)과 함께 북한이탈주민 및 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2023년 북한이탈주민 양성평등 및 인권보호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가족부와 양평원에서는 북한이탈주민의 폭력 예방 및 피해 대응을 위해 2013년부터 양성평등 및 인권보호 교육을 운영*하며 성인지적 사회 통합과 안정적 정착을 지원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