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투자증권(대표이사 김상태)의 자산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9일 더밸류뉴스 취재 결과 지난해 12월 기준 신한투자증권의 대출금 고정이하 비율은 12.67%로 전기(3.35%) 대비 9.32%p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한투자증권의 증권담보대출금, 대출금 고정이하비율 추이. [자료=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