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주식 시장의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가운데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1위는 팬엔터테인먼트(068050)(대표이사 박영석)로 조사됐다.

기업분석전문 버핏연구소의 조사 결과 팬엔터테인먼트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193억원으로 전년비 819.05%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의 경우 팬엔터테인먼트는 5월 16일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영화∙방송∙엔터테인먼트주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 증가율. [자료=버핏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