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대표이사 지성규·김흥석) 신제품 ‘메디컬팬텀’이 출시 열흘 만에 매출 100억원을 돌파했다.

바디프랜드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사진=바디프랜드]

메디컬팬텀은 지난달 23일부터 판매된 이후 이번달 2일 기준 누적 판매량 2000대를 넘기며 매출 100억원을 기록했다. 바디프랜드가 30종에 가까운 다양한 안마의자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 것을 감안하면 단일 제품으로는 이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