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로스만스(대표이사 김은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 제작 봉사활동에 나선다.

BAT로스만스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독거노인을 위한 물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제작하는 '핸즈온(Hands-on)'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제작된 물품들은 오는 8일 어버이날에 맞춰 서울 중구청을 통해 독거노인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BAT로스만스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 사옥에서 독거노인을 위해 직접 제작한 카네이션 방향제를 들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BAT로스만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