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플랫폼 기업 더이앤엠(대표이사 신환률 김대권. THE E&M)이 현대건설(대표이사 윤영준), 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과 손잡고 인천 서구 청라에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 본격화에 나선다.

더이앤엠은 현대건설, 금호건설과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하 'IFEZ')의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신환률(가운데) 더이앤엠 대표가 지난 2일 서울 종로구 현대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청라 영상·문화복합단지 조성 사업을 위한 체결식에서 최재범(오른쪽) 현대건설 전무, 김석호 금호건설 부사장과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현대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