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이사 장민후)의 해외 자회사 제노스케이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랩지노믹스는 제노스케이프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다.
유전체 분자진단 전문기업 랩지노믹스(대표이사 김정주 이종훈)가 디지털헬스케어 스타트업 휴먼스케이프(대표이사 장민후)의 해외 자회사 제노스케이프에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한다.
랩지노믹스는 제노스케이프가 진행하는 유상증자에 참여해 지분 30%를 확보하며 2대 주주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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