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이 코로나19 이후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을 통해 수출입 판로를 개척하려는 기업들을 위해 글로벌 공급망 서비스를 구축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무역 거래 플랫폼 기업 이씨플라자(대표이사 박인규)와 공동으로 수출입 계약, 인보이스 관리, 무역금융, 물류 등 수출입 업무 전체 프로세스를 아우르는 ‘글로벌 공급망 금융 플랫폼’(이하 공급망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3일 밝혔다.

[이미지=하나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