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약품 및 의료기기 유통기업 더블유에스아이(대표이사 박정섭)가 독일 척추내시경 전문기업 리우스파인(RIWOspine)과 국제 척추내시경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4년 만에 개최된 국제 행사로 의료진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CIBEC)에서 열린 '전체 내시경 척추 수술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2차 교육 과정'에서 의료진들이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더블유에스아이]

이번 워크숍 '전체 내시경 척추 수술을 위한 마스터 클래스 2차 교육 과정(2nd Master Class Training Course for Full-Endoscopic Spine Surgery)'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가톨릭대학교 가톨릭국제술기교육센터(CIBEC)에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