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무원(대표이사 이효율)이 계열사인 풀무원건강생활에 오경림 대표와 일본법인인 아사히코에 이케다 미오 대표를 신규 선임했다고 1일 밝혔다.

오경림 풀무원건강생활 신임 대표이사. [사진=풀무원]

오경림 풀무원건강생활 신임 대표는 경희대학교 식품영양학 학사 및 경희대학교 대학원 영양생화학 석사 출신으로 CJ제일제당 건강기능식품 마케팅 부서장, 에프앤디넷 마케팅 본부장(연구소장 겸임), 롯데칠성 E커머스 부문장 등을 역임한 마케팅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