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워싱턴=뉴시스] 전신 기자 = 미국을 국빈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6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국빈만찬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건배하고 있다

북한이 지난달 26일(현지시간) 한미 정상회담에서 채택한 '워싱턴 선언'에 대해 국제사회가 부정적 결과를 우려하고 있다며 중국과 러시아의 반응을 부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