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 험프리스, 대한민국 – 미 육군 험프리스 수비대는 4 월 26 일 세스 그레이브스 사령관 주최 하에 평택 및 경기 지역사회 단체들을 초대해 오찬을 가졌다.

이번 오찬은 험프리스 기지의 “좋은 이웃(Good Neighbor Program)”으로 활동 중인 민간 사회 단체들의 노력을 치하하고 한미 동맹을 굳건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