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대표이사 문동권)가 지난 1분기 영업수익 1조3650억원, 당기순이익 1667억원을 기록했다(이하 K-IFRS 연결). 전년 동기 대비 영업수익은 18.5%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5.23% 감소했다.
신한카드는 지난해 매출액 4조4294억원, 영업이익 7650억원, 당기순이익 6446억원을 기록했고 전년비 매출액은 8.4% 증가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15.3%, 4.7% 감소했다. 최근 4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CAGR)은 5.67%고 5년 평균 영업이익률은 19.9%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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