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스자산운용(대표이사 이규성 강영구 신동훈)과 이지스밸류리츠(대표이사 도병운)는 삼성전자(대표이사 경계현),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대표이사 손창규, 이하 삼우)와 함께 미래융합ICT 및 인공지능(AI) 등 미래형 기술과 접목해 상업용 부동산 시장의 변화를 이끌 스마트 그린 오피스 구축에 나선다.

이지스자산운용과 이지스밸류리츠, 삼성전자, 삼우는 서울 강동구에 위치한 삼우종합건축사무소 본사에서 미래형 공간 플랫폼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25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정석우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가 지난 25일 '미래공간플랫폼 공동개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정석우 이지스자산운용 리얼에셋부문 대표, 강봉구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손창규 삼우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윤정규 이지스자산운용 리츠부문 대표. [사진=이지스자산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