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대표이사 김정균)이 한-미간 새로운 우주 협력 강화에 발맞춰 민간 기업 주도의 우주산업 발전에 나선다.

보령은 미국 액시엄 스페이스(Axiom Space, Inc.)사와 지난 25일 오후 11시(현지 시각 오전10시) 미국 워싱턴에서 지구 저궤도상에서 공동 우주 사업을 추진할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 JV) 설립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김정균(왼쪽 두번째) 보령 대표는 미국 워싱턴에서 JV(조인트벤처) 설립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구자열 무역협회장, 김정균 보령 대표 , 캄 액시엄 회장, 마이클 서프레디니 대표. [사진=보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