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의 매출액에서 단일 품목으로 가장 큰 비중(9.3%)을 차지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가 올해 9월 특허만료되면서 향후 종근당 실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근당은 매출액 기준으로 유한양행에 이어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K-IFRS 별도 기준).
종근당(대표이사 김영주)의 매출액에서 단일 품목으로 가장 큰 비중(9.3%)을 차지하고 있는 당뇨병 치료제 자누비아가 올해 9월 특허만료되면서 향후 종근당 실적에 어떤 변화가 있을 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종근당은 매출액 기준으로 유한양행에 이어 업계 2위를 기록하고 있다(K-IFRS 별도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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