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는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를 추진한다.

갤럭시아머니트는 25일 '토큰증권(STO)을 활용한 주민참여형 신재생에너지 금융서비스사업' 협력을 위해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소시엄은 유진투자증권, SK증권과 기후 핀테크 스타트업 파이브노드가 함께한다.

김성무(왼쪽) SK증권 디지털사업본부장이 지난 24일 SK증권 마포오피스에서 왼쪽 두번째부터 박승현 파이브노드 대표이사, 고광림 갤럭시아머니트리 신규사업본부장, 송재경 유진투자증권 전략기획실장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