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서울센터) 부설 서울시청년마음건강센터(이하 마음하다)가 청년 특화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서울센터는 2007년 전국 최초로 지역사회 중심 조기정신증 지원사업을 시작한 이래 ‘초발정신질환 사례관리 프로그램 STEP’, ‘조기정신증지킴이 양성교육’, ‘초발정신질환 가족 매뉴얼 시리즈’ 등 프로젝트 수행과 다양한 콘텐츠를 선도적으로 개발·확산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