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KT·LG유플러스(이하, 통신3사)와 포스코는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및 신속복구’를 위한 업무협약을 20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사진) 21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포스코는 ‘제철소 재난 대비 휴대전화 통신망 개선 및 신속복구’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사진 왼쪽부터, 포스코 심민석 디지털혁신실장, SKT 윤형식 인프라고객 CT(센터)담당, KT 박정준 기업고객본부장, LG유플러스 임성준 NW인프라운영그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