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아머니트리(대표이사 신동훈)가 2030년 500억 달러 규모의 탄소배출권 시장 진출을 위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갤럭시아머니트리는 지난 20일 수협은행, 한국해양대학교와 해운 탄소배출량 규제 솔루션을 제공하는 마리나체인과 함께 ‘탄소배출권의 STO(토큰증권 발행) 상품 개발'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동훈(왼쪽) 갤럭시아머니트리 대표이사가 지난 20일 갤럭시아머니트리에서 강신숙 수협은행 은행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하성엽 마리나체인 대표이사 등과 업무 협약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캘럭시아머니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