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가 국내 입국한 장기체류 외국인이 급격히 늘고 있어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개선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20일 외국인 고객의 통신 서비스 사용 경험 혁신을 위해 영문 버전 외국어 홈페이지를 오픈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모델이 외국어 홈페이지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LG유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