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넷(대표이사 조영탁)이 생활혁신기업 유한킴벌리(대표이사 진재승)와 상호 기업문화와 HR 제도 벤치마킹을 위해 직원 교환 근무를 시행한다.

휴넷 사무실에서 휴넷과 유한킴벌리 직원들이 회의하고 있다. [사진=휴넷]

직원 교환 근무는 소속 기업에서 잠시 벗어나 타사에서 직접근무하며 조직문화, 제도, 일하는 방식 등을 체험하게 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