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귀의약품 전문 바이오벤처 노벨파마(대표이사 박찬호)가 희귀질환치료제 글로벌 임상 진입을 위해 소아희귀질환 분야 전문가를 영입했다.

노벨파마는 채종희 서울대학교병원 임상유전체의학과 교수를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으로 영입했다고 18일 밝혔다.

노벨파마 과학자문위원회(SAB) 위원 채송희 서울대학교병원 교수. [사진=노벨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