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생명(대표이사 신창재 편정범)이 생명보험업계 최고 수준의 글로벌 신용등급을 획득하며 재무건전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피치(Fitch Ratings)로부터 'A+(Stable)' 신용등급을 획득했다. 지난 2013년 생보업계 최초로 'A+등급'을 받은 후 이를 11년 연속 유지하며 재무안정성과 리스크 관리 역량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교보생명 서울 광화문 본사 야경. [사진=교보생명]